가장 발전한 문명사회에서도 책은 최고의 기쁨을 준다.
독서의 기쁨을 아는 자는 재난에 맞설 방편을 얻은 것이다.
In the highest civilization, the book is still the highest delight.
He who has once known its satisfactions is provided with a resource against calam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