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의지할 사람이 있어도 마지막 결정은 내가 해야 한다.
기댈수 있는 사람이 있어도 결국 누구나 다 외로워 하고 슬퍼하고 우울해 한다.
누구나 다 마음은 혼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