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련이 힘겨워 절망의 나락끝으로 다다를때 오늘이 끝이 아니라 내일이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오늘을 참으로 잘 인내하여 내일을 맞는다면 어제보단 오늘이 내일보단 그 다음날이 놀랄 정도로 가벼워짐을 느끼면 좋겠어요. 사람에겐 감당하지 못할 고통을 주시지 않는것처럼 오늘이 힘들더라도 내일은 덜 힘들거란 믿음으로 우리 웃고 살아요. 그렇게 하루 하루 지나면 인내하는 요령도 생기고 여유있는 자신감도 생겨 힘차게 살아 가면 좋겠어요. 우리 웃으며 살아요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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