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의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먼길과 같다.
2. 인내는 무사장구의 근본이고, 분노는 적이다.
3. 무슨 일이든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음을 알면 오히려 불만을 가질 이유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