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걱정이 많고, 부정적인 생각을 자주 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다. 그런데 세일즈를 하면서 생기는 걱정을 어떻게 떨쳐버려야 할지 고민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긍정적인 나'로 얼마든지 바뀔 수 있었고, 의심하며 달려왔던 세일즈도 '내가 아니면 누가하나'라는 마인드로 뻔뻔하게 변해 갔다. 성공으로 가는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