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멍하니 있으면 어느 누구라도 기분이 우울해진다는 겁니다. 이는 마치 태양이 없는 상황과도 같습니다. 경기가 불황이든, 부모님의 건강이 안 좋든, 어떤 시련에 부닥치든 밝은 생각을 하지 않는 한 삶은 긍정적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는 지금까지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해왔습니다. "나는 항상 밝게 빛나는 태양 같은 존재다. 어떤 힘든 사황이 닥친다 해도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을 감사해하고 행복해하자." 언뜻 보기에 어려운 일 같지만, 실제로 해보면 굉장히 간단하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늘 밝은 표정을 짓는 것." 이것만 하면 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