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 있는만큼 기쁨이 온다고 신부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기다리라고
슬픔이 왔으니 기쁨이 올 차례다라고 생각하라고 하십니다
슬픔을 알았으니 기쁨을 기쁘다는 것을 더 알수 있다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