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여유있게 있는 물건이 있어서
배려해주시는 성당분께 드리려고요 아직은 낯선 곳이지만 그래도 감사의 조건을 찾고 심신을드리려 합니다 이웃들을 생각하면 고마운일들이 있어요 그들도 삶꾸리기에 어려운 분들이시지만 배려해주신 기억들이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