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우리를 1년동안 여기 저기로 데리고 다녀줄 애마를 12월 27일에 구입했다.
일본 혼다자동차의 어코드
울집 여봉이 한국에서부터 타보고 싶다고 노래를 하던 차인데
역시 엔진빵빵하고 부드러운것이 지금까지 타던 그 어느것보다 승차감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