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애마들.....
#사진1#
2007년초부터 타고 다닌 포드 이스케이프 3.0 리미티드
자동차 동우회라는 곳에 처음 가입하여
전국으로 참 ....놀러 많이 다녔던 차
#사진2#
아버님이 타고 다니시다
저에게 하사하신 벤츠 e200k
연비는 좋으나 배기량(1800cc)때문에 장거리 여행시 다리가 많이 아팠던 차
지금은 제 친구가 현재까지 잘 타고 다님
#사진3#
부채관계로 가지고 온 사브 에어로9-5
순정이면서도 정말 잘 나갔던 성능에 반하여
부속을 직접 수입하여
튜닝하고 다녔는데.....
#사진4#
미국차의 선입견을 버리고
링컨이라는 네임때문에 구입한 차
끝내는 bmw525와 바꾼 슬픈운명(?)을 가진 차
#사진5#
2.5 bmw x-3
정말 기름을 퍼 마시는 차
그래도 좋다고 리스승계하여 제 친구가 가지고 갔음.
#사진6#
가족끼리 여행 갈때 좋을것 같아 구입한 아우디
파격적인 년말 dc에 혹하여
8기통 4000cc로 구입
힘이 너무나도 좋았다는 생각밖에는 나지 않네요
#사진7#
직수입한 bmw745
혼자 타고다니기에 너무도 큰차
하지만 제가 타고 다닌 차중에 베스트 1
#사진8#
한푼이라도 절약하자는 차원에서 부산1호로 구입한 베리타스
구입후 2달뒤 1000만원정도 할인을 해서 판매한 차
구입한 차중..제일 손해가 많았던 차
#사진9#
일본차의 최고봉인 렉서스
그중..스포츠세단인 gs350
너무 잘 나가고... 너무 조용하고... 너무 잔고장도 없고
그래서 재미(?)가 없었던 차
지금 타고 다니는 말썽꾸러기 블랙 랭돌이
자기 기분에 따라 엔진 잡소리가 많이 날때도 있고
작게 날때도 있고....
여하튼 제일 신기한 놈입니다 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