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2011 닛산 GT-R 페이스리프트의 새로운 사진이 더욱 포착되었다.
이 차량은 시판 전의 프로토타입이지만 기존의 완전히 모습을 감췄던 위장막을 제거한 차량이다.
범퍼 하단 립부분에는 두줄의 스트라이프가 들어가있는데, 이 부분은 테잎으로 가려져 있었지만 LED 데이타임 러닝라이트로 예상된다.
그릴 또한 약간 손보았으며, 후면 디자인의 경우도 범퍼의 모양이 아주 약간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