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12월 중순입니다.
연말이라 망년회, 송년회 등 약속이 많이 생기실 텐데요.
다른 때와 달리 자주 있는 술 약속으로 매일 밤 술로 인해
쓰린 속 부여잡고 계신 남편 분들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