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펜션이랍니다.
지난 6개월 동안 무주에서 내내 씨름을 했던... 19채의 각기 다른 컨셉을 가지고 시공을 했던 기억들이
지금은 추억으로 남았네요...
이국적이면서도 집처럼 편안한 느낌을 주기위해 애썼던 기억이지금도 생생합니다.
이곳에 처음인 현관을 지나면 넓직한 거실과 주방이 한눈에 들어온답니다.
이 집의 제일 넓은 공간인 거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