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짙어지는 겨울.............
정말 춥지요?
하루종일 밖 출입도 안 할때가 있답니다. ㅎㅎㅎ
장도 한꺼번에 보고 아이들 간식도 냉장고 털어 주고~~~~
추워지니까 아무것두 하기가 싫어 지더라구요.
따뜻한 거실에서 리폼이 가능한 녀석들을 찾아 봤답니다.
뒤죽박죽~~~~
베란다며 창고는 누구에게도 보여주기 싫은 하이디의 공간~~~
날씨가 좀 풀리면 정리해줘야 하는 일순위 이랍니다 ㅋㅋㅋ
지저분한 곳은 못 본척 하고 싶어지는 못된 맘....
어제 요 츄파춥스통과 아이들 비타민 통을 꺼내 리폼을 했다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