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 것도 그것 위주로 마니 리폼을 하네요..
전생에 집시였는지..
왜이리 여행가는게 좋은지 몰라요.
현실이 여행하는 것을 할수있는 여건이 안돼서 그런저
더더더 동경을 하네요..
담 생애엔...만약에 있다면 말이지요..
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자유기고가라도 해야 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