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창가 커튼을 만들었어요..
handmade by toga.....
언젠가는 저런 단어를 쓸만큼 바느질을 잘 했음 좋겠지만..
아직은 손바느질로 듬성듬성 하는 수준이라서
바느질 하시는 분들이 보믄 명함도 못내민답니다...ㅎㅎ
그래도 제가 내고 싶은 분위기 100%를 낼수는 없지만..
나름대로 만족을 하면서 포스팅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