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현관문이 있는 상태에서
내부에 하나 더 현관문을 덧대서 만드는 작업을 했답니다...
사실 현관문이면 가볍게 해야지 되는데
직접 합판을 짜서 했더니만 무게가 많이 나가네요..
그래도 이쁘니까 용서할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