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서울에 일이 있어서 올라갔다가 왔답니다.
그냥 오기 섭해서 고속버스터미널에 또 들러줬어요.
그 근처에서 일이 있었답니다.
그사이에 더 이뻐진 아이들 천지..
그저 눈을 어디에 둘 데가 없었답니다.
함 구경가보시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