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앵은 전 세계에서 가장 편한 근로시간을
가지고 있다. 정부는 주당 35시간 근로시간을
지키라는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회사도
이 규정을 잘 따르고 있어 주 평균 30시간,
주 5일로 봤을 때 1일 약 6시간 근무시간이
나온다. 파리는 연평균 1,604시간을 일하고
있으며 29일의 휴가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2017년 1월부터는 업무시간 외 상사의 연락
에 응답하지 않아도 되는 법안이 통과되었다. 근로사의 사생활을 보호한다는 차원에서다.
이렇듯 프랑스는 노동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계속해서 만들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