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네식구~
저랑 신랑, 그리고 두 딸램들~~
집에 여자들이 많다보니 맨날 찬밥신세인 남편이지만....
큰아들 키우는 것 같은 전.... ㅎㅎ
아들을 키워 보지 않았지만 손이 저렇게 많이 가나요??
에혀~~ 언제 다 클지~~ ㅋㅋ
쫌생이에 귀차니즘에 소파랑 한몸이고~
저를 엄청 귀찮게 하기도 하고 ㅠㅠ
하루에도 여러번씩 뒤통수 때리고 싶게 만드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