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하루종일 있던 아들이 심심했는지...
먼저 밖으로 나가자고해서
집근처에 있는 공원에 씽씽이 탈겸 갔는데...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서 깜놀했네요
그리고 바람도 불고해서 한 30분정도 놀다가 금방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