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만에 서울에 영하 17도라는 한파가 찾아왔는데요~!
봄하면 결혼, 결혼하는 꽃피는 봄이 떠올라서 그런지.....
어쩜 이렇게 주의에서 결혼을 준비하는 지인들이 많은지 아주 그냥 옆구리가 더 시린거 같아요~ㅠ
영국의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세기의 결혼식에서
케이트 미들턴이 셀프메이크업을 해서 영국에선 결혼할때 신부들이 셀프 메이크업을 한다고 해요~
이렇게 결혼식을 할때 남들과 다른 방법으로 결혼을 준비하는 데요~
남들과 다르게 결혼식을 준비하는 지인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완전 놀란게 하나 있어요.
바로 청첩장!!
친지들과 지인들에게, 그리고 직장에 꼭 돌리는 청첩장도
남들과는 다른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청첩장으로 준비하더라구요~!
어찌나 놀랬던지~
똑같은 청첩장과 똑같은 결혼식은 싫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될것같아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