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에 단 하루. 두 사람에게는 가장 특별한 그 날.
그렇다면, 그 두 사람의 이야기에 조금 더 귀를 기울여줘야 하지 않을까요 -
당신과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우리만의 청첩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