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약속하셨다면 양가 상견례부터 결혼식과 신혼여행까지 굵직굵직한 일정을 정하고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일단 부모님께 인사 드릴 상견례 전에 두 분께서 결혼에 필요한 비용에 대한 예산을 대략적으로나마 잡고 기준점을 세워 흔들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그럼 상견례부터 신혼여행 출발까지,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살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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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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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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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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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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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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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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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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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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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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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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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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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상품(사진+드레스+헤어메이크업), 혼주메이크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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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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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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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예약, 신혼집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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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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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예단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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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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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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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물, 예복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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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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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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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관리, 스킨케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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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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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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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DVD 결정, 리허설 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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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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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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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 촬영(웨딩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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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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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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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선택, 액자 제작, 예단 들이기, 혼수 가전가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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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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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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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백, 이바지 음식. 웨딩카, 웨딩연주, 포토영상앨범 준비, 청첩장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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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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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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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들이기, 예식 가봉, 부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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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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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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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 사회자 인사, 신혼여행 가방 싸 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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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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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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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 신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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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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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웨딩홀을 예약하거나 원하는 스튜디오에 촬영을 하기 위해서라도 결혼은 넉넉한 시간을 두고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기마다 구체적으로 필요한 상품, 고르는 팁 등은 앞으로 업데이트할 블로그 내용을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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