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로미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데요,
결혼을 하고 어찌 어찌 살다보니 비본에 놀러는 와도
글 쓰기가 쉽지 않았어요.^^
아주 아주 오래된 기억같은 작년 11월의 신혼여행 후기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