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4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했는데..
다들 신혼여행 예약이 늦었다고들 하는 바람에 걱정이 많았죠.
6월쯤에 있었던 비본 웨딩박람회에서 허니문몰을 소개받고 그곳에서 계약을 했답니다.
일단 저희는 실속형으로 하자..
라는 계획이었기에 항공기도 저가항공, 방도 가든뷰로 했는데
전 이정도로 충분히 만족했어요.
정말 재밌게 놀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