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한 말만 하네요.
갑자기 울컥 하는게..
남편 마음도 이해하지만
단 한마디라도 그랬냐고. 그래, 잘했다고,
라는 말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참.. 좋은사람인데 이럴땐 서운해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