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크리스마스였네요~
공휴일!!!
우리집의 빨간날은 롤러장 가는날~
어제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발바닦 불나도록 달리고 왔네요~
몸이 피곤해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니 다음 주말에도 또 일찍 일어나게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