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등원해서 오늘은 여유가 있네요.
오전에 청소, 빨래하고 잠시 티타임 가지고
잠깐 눈을 감았는데.. 시간이 휘리릭 지나갔어요.
눈 떠보니 1시가 넘었어요.
ㅋㅋ
간단히 밥을 먹고 오후 일을 시작했네요.
다들 육아로 지치시죠.. 힘내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