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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워요 |
| 소오중하암 |
2020-05-29 조회 : 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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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속이 안좋았어요.
저녁에 누워서 있으니 큰애와 작은애가 왔어요
엄마 배가 아프다 큰애에게 양말신겨달라고 했고 둘째에게 기도해달라고 했어요
해주는애들이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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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wet | 추천 0 | 05.29 
착한 아이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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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훨 | 추천 0 | 05.29
뭐니뭐니 해도 자식이 최고죠 기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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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훨 | 추천 0 | 05.29
뭐니뭐니 해도 자식이 최고죠 기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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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wet | 추천 0 | 05.29
착한 아이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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