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할일이 많아보였어요
설겆이 청소 빨래 등등
한숨과 짜증이 나려고 했는데
하느님 도와주세요 제 마음의 화가 죽도록 이요 하니까 좀 나았어요
그러면서 조용히 하고 있는데 남편이 와서 도와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