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웠죠
냉면이 있어요 큰애와 남편을 해줬네요
남편이랑 큰애가 같은 양을 준비하다가
남편이 양이 부족한게 아닌가 싶어서 토스트를 해줬어요 괜찮다고 하더니 좀이따가 후딱 먹네요 먹어도 안먹어도 감사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