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 앞두고 있는 임산부들과 예비 부부 등, 임신과 출산에 관심있어하는 시민들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보건소를 찾아 무료로 태교음악회를 관람할 수 있으며 태교와 출산에 관한 강좌도
들을 수 있어서 많은 임산부들과 예비 부부들이 임산부의 날에 대해서 관심이 많답니다 !
서울시가 임산부들을 위해서 임산부의 날을 정해두고, 이렇게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하니
많은 임산부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될 것 같은데요~ 임산부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너무 아름다운것같아요
임산부의 날은 서울시 건강증진과 관계자 측에서 저출산 고령화시대를 맞아서 개최한 것이라는데요!
시민들이 임신과 출산에 대해 중요성을 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임산부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공감하고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이러한 임산부의 날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또, 대한산부인과학회에서는 임산부들에게 맞춤형 건강상담과 임신, 출산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해주고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응급치료와 인근병원에 연계될 수 있게 임산부 커뮤니티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네요!
한국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에서는 임산부의 날 홍보관을 설치하여서 임신 전후와 모유수쥬 중
약물복욕 부장용 여부와 안전한 약물사용에 대해서 상담과 정보를 제공해주기도 한다네요!
임산부들은 무엇이든 몸을 항상 보호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정보들이 도움이 될 듯 해요~!
임산부들의 건강 수칙으로는, 가임기 여성들은 임신 전 검사를 통해서 풍진에 대해 면역을 확인해야하고,
술 담배를 삼가하며, 35세 이상의 가임기 여성은 임신 전에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내과적 질환여부를
확인해주고 임신 중에 기형아 진단을 위해서 정밀 검사를 하도록 하고, 자연분만에 대해 자신감을 가져야겠답니다!
10월 10일 임산부의 날, 올해로 6회를 맞은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임산부들에게 더 좋은 혜택들과 정보를 제공하게 되었으면 하네요. 더불어 전국적인 행사가 되길!
10월 10일은 임산부의 날이랍니다. 벌써 올해로 6회째 임산부의 날 행사가 되었는데요~
서울시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이 6번째를 맞이한 만큼 서울시내 25개의 자치구별로 태교음악회와
출산교실, 태교강좌 등의 다양한 임산부들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하네요!
임산부의 날이라니,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겠지만 이번 기회로 임산부들이 많이 알길 바란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