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악태교
임신 4개월이되면 뱃속의 아기는 청각이 발달하기 시작해요~
이때부터 본격적인 음악태교를 할수가 있어요
음악태교는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가지고 감수성과 언어발달에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싫어하는 음악을 억지로 들을 필요는 없어요!
재미있는 동요를 듣거나 자극적인 음악이 아니라면 아이와 같이 즐겁게 시작해보세요^^
2.태담태교
아이와 함께 오늘 있었던일 그리고 동화책을 읽거나 좋았던일을 함께 나눠보세요
저같은 경우엔 태담태교를 가장 많이 했는데요
저는 교회를 다녀서 성경암송 태교를 했어어요 그런데 우리 아이가 울때에
신기하게도 임신중 암송했던 말씀을 말해주면 그치곤 했답니다.
그리고 태교동화가 요즘 많이 나오는데 제 생각에는 태교동화도 좋지만
엄마가 좋아하는 책 그리고 여러 가지 책들을 골고루 읽어보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굳이 사시지말고 도서관을 이용하는것도 좋을꺼같아요^^
태담태교같은 경우엔 엄마와의 유대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성과 정서 발달에 좋다고 하네요
3.손을 사용하는 태교
손을 사용하는 태교는 여러가지가 있죠?
피아노, 종이접기, 뜨개질, 바느질, 십자수, 퀼트등등 이요
손을 사용하면 엄마가 집중을 하고 만지고 느끼기 때문에 좋은 것같아요
저는 손으로하는 태교는 안했었는데요
제가 아는 분은 퀼트와 피아노태교를 했었답니다.
태어나고 얼마후 머리카락도 잡고 지금은 2살인데 자르기 같은 걸 아주잘해요
아이가 똑똑해지고 감각이 발달하는 좋은 태교 같아요^^
음악을 들으며 손을 사용하는 태교를 하면 더 좋을꺼같아요^^
무엇보다도 가장 좋은 태교는 스트레스없이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지내는 거같아요^^
임신하신분들 모두모두 즐거운 태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