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용용이의 태몽은
남푠님이 꾸셨다.
정확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산으로 내달리는 백호 두마리를,,
큰~~ 용이 덥썩 두 발로 물어서 갔다는 꿈.!!
그래서 우리 용용이 태몽에는 백호 두마리와 용이 나왔는데....
(이래서 우리 아가 태명도 Double Dragon. 용용)
여기저기 알아보니 아들..... 이라고 한다.ㅎ
또 용꿈이 아들꿈중에서는 최고라고... ^^
근데 딸이면 어쩌지? 난 딸이 더 좋다!!!ㅎㅎ
백화점 구경중에..
백호 두마리 피규어가 있어서,
태몽으로 간직도 할겸. 나중에 우리 용용이 말귀 알아들을때 되면 설명해 주려고 미리 구입했다.ㅎㅎ
아쉽게도 큰 용은 품절이라서 백호 두마리만....
어흥~~~ 완전 용맹하게 생겼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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