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격이 단단해져 목을 가눌 수 있습니다. 체중은 출생시의 2배이며,
키는 10cm 정도 커집니다. 옹알이가 많아지고 대뇌와 신경이 급속도로
발달해 기분 좋으면 혼자서도 잘 놀고 못마땅한 일이 생기면 화를 내고 울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