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반사반응만 있던 아기가 자율 행동을 시작합니다.
손과 발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엄마를 보면 방긋 웃기도 합니다.
특히 이 시기에 제대로 목을 가누지는 못하지만 어느 정도까지는
목을 가눈다는 반응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