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부모의 뜻대로 움직이거나 행동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세살 버릇 여든간다는 말처럼 부모의 역활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시행착오도 있을 것이며, 때쓰는 아이를 보면 안스러울때도 있겠지만, 하나하나 천천히 실행하신다면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