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 말씀하시길...."낳기만하면 알아서 큰다"....
물론 처음에 낳고는 정말 힘들었는데.......ㅠㅠ
이렇게 일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보니 어느새 이렇게 컸네요..^ ^
둘째라 성장앨범 안하려고 했는데...
그냥 포기하기에는 첫아이때 좀 늦게 알게된 <하늘정원>
이미 첫아이때 다른곳 완불하고 진행중이라 아쉬움이 커서 ㅠㅠ
둘째때 엄마만족으로 시작했지요...
"하늘정원"에서 백일부터 찍었는데
어느덧 돌이네요...
촬영날에는 좀 힘들었는데...원본 받아보니...다시한번 만족합니다...
제일 기대감이 컸던 "나르시스"촬영은 역시 최고네요..
성진이 어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