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가 100일 사진을 촬영했어요~~
창원 대방동 느낌에서 찍었는데 처음엔 방긋방긋 잘만 웃던 아기가 자꾸 졸려서 금방 체력이 떨어지더라구요 ㅋㅋ
낮에 주로 잠을 자서 그런지 잠이와서 웃음이 안나와 고생했는데 선생님들이 너무 잘해 주셔서 쉽게 촬영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