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울민이..
이번에도 맘껏~ 한껏~ 살인미소 날려주시며..
포토그래퍼의 찬사를 받으며 찍은 스튜디오 돌사진이예요~ ^^
8개월부터 잡고 서기 시작한 중민이한테 맞춰
다른아가들보다는 이른 298째날에 돌사진 촬영했네요..
잘 자라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