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사진 예약해두고, 솔찬이가 자꾸 아파서... 미루고 미루다가
돌지나고 두달만에 찍은 사진이에요. 그때문에 사진 찍을때... 이리저리 너무 잘 걸어다녀 힘들었어요.ㅠ
소품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올때 사과모양 소품 가지겠다며 징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