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시기 아이들에게는 언제 어디서 무엇이든 미술 도구는 놀이가 됩니다.
따로 미술을 가르치지 않아도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미술은 창의적이 사고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언제 어디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외출할 때도 언제나 연필과 작은 노트, 다양한 색종이와 풀, 가위 등을 가져가지요! 그림은 꼭 종이에 그려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서 휴지, 우산, 유리등 다양한 소재를 도화지 삼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면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든 무엇에든 그림을 그리려고 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