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다리고 기다리던..노아의방주가 도착했다~^^
방주크기에 넘 놀라고,,동물들도 넘 예뻐서...놀랬당~
방주크기는 세상에..가로로 60센티정도..예준이가 들아가서 앉아도 널널하게 남을정도이고..
동물들은 내 손바닥이 다 가려질정도로 커서..나무질감이 그대로 느껴지고..색감도 넘 예쁘시고^^
세심하게 캥거루배에는 아기캥거루가 있고..악어입은 벌어지기도 한다~
예준이 방주보더니...엄청 크다는 표정을 하며..소리를 막지르심..ㅋㅋ(좋은건 알아가지고~)
예준빠 비보동물농장있는데..또 샀다고 막 뭐라고 궁시렁 대더니...
막상 실물을 보니...자기도 맘에 들어하는 눈치~~^^
이렇게 좋은건줄 알았으면..진작에 고민하지 말고..살걸~~
가격이 좀 사악해서 그렇지...동물좋아하는 아이라면...강추!!!(별다섯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