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하니까 불안해서... 어쩔 수 없어서.. 아이를 위해 막대한 사교육비를 지출하는 것이 아닌 아이의 꿈과 적성을 찾아주고 인성을 길러줄 수 있는 행복한 교육이 되었으면 합니다. 나 역시도 항상 고민하면서 이율배반적으로 모순에 빠지는 것이 아이교육, 사교육에 관한 것입니다. 대체 어디까지 어떻게 사교육을 시켜야하는 건지...말아야 하는건지...당췌.....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