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 해가 거의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내년 봄 예식을 위해 신부님들께서 이것저것 알아보시는게 많으실 텐데요.
메이크업 스타일을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과거 웨딩메이크업 스타일은 피부화장을 두껍게 해서 진해 보이는 메이크업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목구비를 강조하면서 색조도 짙은 스타일로 하기도 했었구요.
하지만 요즘은 웨딩메이크업을 이렇게 하는 분들은 없으시죠~ ^^
조금더 자연스러우면서도 어려보이는 웨딩메이크업을 원하시는 신부님들이 대부분이십니다.
얼굴선과 목부분의 톤이 어쩔 수 없이 차이는 나겠지만
너무 심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메이크업을 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