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날....신부님의 본식이 있었던.....
일요일이라서
정말 몇년만에 예식을 진행한 신부님으로 기억한다.
너무 애교스러운 성격때문에
귀엽기도하고 사랑스러운 신부님~
당연히 사랑스러운 신부님의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다.
너무 진하지는 않지만
눈매를 익사이팅하게
변화하고 싶었던 신부님이라서
그 부분에 많은 신경을 기울려서
진행한 신부님이였다.
자연스러운 눈썹과
발르레한 볼터치는
사랑스러운 느낌을 한층더 업그레이드 시킨 신부님의 메이크업
입술은 비교적 얇은 모양이였지만
중간톤의 핑크색으로 예쁜 입술모양을 또렷하게 잡아주었다.
신부님의 웨딩헤어스타일은
웨이브을 많이 넣어준
볼륨감을 넣고 사랑스럽게 연출한 번헤어 업스타일 신부님머리
자연스럽게 떨어지 좌우의 애교머리는
신부님의 새침한 발랄함을 더해주어
더 귀여워 보이게 만들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