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비바탐탐 이사님과의 미팅이 있습니다.
그전에.살짝.공부를...^^;;;;
신규업체제휴를 하지 않으신다는 이야기에..너무 죄송했었던...
예전 남산에 있을때 컨택했던 곳이라..더 죄송스럽습니다.
비바탐탐은..저한테는 익숙한 곳입니다.
예전 이주웨딩에서 근무할때 바로 뒷집이었거든요.(반가의 한복 건물)
그분들은 잘 모르나 혼자 친한척 한다는...ㅎ
옆건물에는 이명순웨딩이 있었더랍니다.
가끔 지나다니면서 이명순 원장님 뵙고 좋아라 했습니다.ㅎㅎㅎ
우선.비바탐탐원장님이 패션쪽에서 일하시다가 웨딩드레스쪽으로
디자인을 진행하신다는 기본 베이스만 저한테 정보로 있습니다.
예전 디자인들이 조금은 소녀스럽고 사랑스러웠다면.
지금의 비바탐탐:은.
독튿한 개성을 가진 웨딩드레스
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