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현재까지 우리에게 잘못 전해진것이라 봐야할 내용은 런던 올림픽후원권이 우리나라 최초의 복권이 아니라 해방이후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사용한뒤 최초의 복권 즉 다시말해서
<대한민국 최초의 복권 = 올림픽 후원권>이라고 해야 정확한 표현 같습니다.
# 1944년 : 조선식산은행의 복표
# 1948년 : 런던 올림픽 후원권
# 1950년 : 대한민국 사회부의 후생복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