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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현은 당시 유부남이었던 홍콩 연예계의 거물 임건악과의 염문설이 문제가 되면서 1997년 은퇴를 선언했다. 그 후 2001년 영화 ‘ 유원경몽’으로 재기했으나 또다시 은퇴를 발표했고, 2004년 다시 은퇴설을 번복하며 나와 ‘상하이 스토리’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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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년대 청순미로 이름을 날렸던 여배우 임봉교( 린펑쟈오)는 지금은 영화배우가 아닌 성룡(청룽)의 부인으로 더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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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최고 미녀들을 이를 때 ‘옥녀’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데 주혜민은 ‘옥녀’의 원조로 불린다. 그 뒤로 유명 연예인들에게 ‘옥녀’라는 찬사가 쏟아질 때마다 사람들은 주혜민의 고운 자태를 떠올리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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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강호’, ‘절대쌍교’를 통해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척미진(치메이전)의 은퇴 이유는 사업. ‘절대쌍교’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묘교위와 결혼한 후에는 남편을 도와 50여 개의 체인점을 가진 안경점을 운영하고 있다. |